2020. 2. 12. 10:43ㆍ맛집
서운칼국수전문점 칼국수,만두
시흥맛집 서운칼국수 옛날맛이 남아있네요!!
시흥맛집 서운칼국수 옛날맛이 남아있네요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니이제 배를 채울시간이 왔습니다 시흥갯골생태공원 나들이로 좋네요 안녕하세요 지난주 일요일 무얼할까 고민하다 갯골생태공원 근처에 뭐가 있나 폭풍검색해 보니 글쎄 유명한 칼국수집이 인근에 위치하더라구요 시흥맛집으로 유명한 서운칼국수참고로 갯골생태공원에서도 차로 1
시흥맛집 서운칼국수
비가 오락가락늦은저녁을 먹기위해오랜만에 가게된시흥칼국수맛집 서운칼국수 하필 간판불이 꺼져있네 항상 사람이 많았는데우리 들어간시간엔 약간 한산 시흥맛집 서운칼국수는칼국수 단일메뉴에사이드로 만두만둘이 갔는데 요 계산서와보
[경기 시흥 맛집] 멸치로 육수를 낸 시원한 서운칼국수
경기 시흥 맛집 서운칼국수 주말 점심 경기 시흥 맛집 서운칼국수에서칼국수 먹고왔어요 차타고 지나갈때만 보던 서운칼국수를드디어 맛보네요 엄마랑 할머니랑 같이갔는데두분은 이미 드셔보셨더라구요 국물이 시원하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방송에도 나왔었던 서운칼국수 가격은 저렴하니 좋아요 서운칼국수 영업시간900 2100연중무휴네요 메뉴는 칼
칼국수 맛집 :: 서운칼국수
내사랑 우리 집 거의 10년 단골인 서운칼국수지금도 한달에 두번씩은 꼭 가는데갈때마다 감탄 그 자체깊게 우러난 멸치육수에김 많이많이 넣고 먹으면 지금 먹고싶을쁀1인당 한개씩 칼국수를 시키면 이후 사리추가 공짜 7세까지 애기사리 공짜감덩감덩이 맛집을 널리널리 알리기위해
서운 칼국수
드디어 오늘 서운칼국수전문점 경기도 시흥시 시흥대로 2488 지도보기 시흥시까지 고고 고고 칼국수 전문점이라 메뉴는 하나 칼국수이제 한번 들어가 볼까요 두그두그두그
* [시흥] '서운 칼국수'
2017 12 02in 시흥 서운 칼국수 개인적으로 칼국수를 좋아하지는 않지만요즘 같은 추운날에는 가끔씩 떙기는 칼국수남편과 자주 가는 곳은 오이도 이긴 한데토요일엔 가까운 시흥 서운 칼국수로 늦은 아침이였는데 10시반쯤 오픈이 9시인데10시반쯤에도 사람이 많았다 오잉여긴 참 빨리 나오고 참 양이 많
오래된 음식점 시흥칼국수 <서운칼국수>♡
저번주결혼후 처음 남편의 출장으로 3일간의 자유가그래서 오랜만에 시흥에 이렇게 방가울수가보다는 그냥 그렇더라구요 이날은 홍두깨가아닌 어렸을때부터 있던 서운칼국수집으로시흥칼국수는 약간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 서운칼국수는 예전엔 진짜 허름한 집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기억만 있는데 어느새 이렇게 대궐같은 집으로시흥칼국
칼국수성애자의 칼국수맛집 추천 :: 시흥 서운칼국수
칼국수성애자의 칼국수 맛집 추천 시흥 서운칼국수 저의 소울푸드인 칼국수진짜 입맛 없을때 칼칼한 칼국수 한그릇 딱 생각나죠 저는 언제나 칼국수가 생각납니다 그런 제가 애정하는 칼국수맛집인 시흥 서운칼국수 소개할께요 시흥 서운칼국수 서운칼국수는 언제나 사람
안산/시흥맛집 서운칼국수 멸치칼국수맛집
안산시흥 서운칼국수 멸치칼국수 맛있는 집안산 시흥에 서운칼국수는 외지에 떨어져 있지만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맛집이죠 작은 움막같은 곳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훌륭한 건물로여긴 들어가면 사람수로 칼국수가 나와요 삶은 계란 3개 천원테이블에 김치통들김치 먹을만큼 덜어서먼저 나온 보리밥에 넣고 비벼 먹으면 이것도 맛있어보리밥 먹고 기다리면
2018 안산칼국수-서운
안산칼국수서운칼국수 안뇽하시렵니까 홍이입니다 이히히연휴 잘 마무리하셨습니까유 홍이는 뭐 말씀드렸다 시피 맹구가 빡치게해서 부들부들했던 홍이맹구도 눈치가 있는지라 홍이에게 몇일전 회사사람들과 가봤던 식당이 있는데엄청 맛있더라 여보에게 꼭 먹여주고 싶다 오만소리 다 하는 똥맹구
30년역사의 멸치국물이 유명한집 서운칼국수
30년역사의 서운칼국수사무실에서 2030분 거리에 있는 칼국수집이다 꼴랑 칼국수 때문에 차를타고 점심을 먹으러가는건 흔한일은 아니다 근데 가끔 생각난다 시원하고 구수한 멸치국물의 손칼국수바지락이나 해물이 듬뿍 들어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멸치국물과 김가루가 전부인 이 곳을 가기위해 점심시간을 쪼개서간다 입구에는 초기 칼국수집 사
시흥 맛집 - 서운칼국수(정성어린 수제면발,쫄깃쫄깃한면발,어머님의...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가던 맛집이에요 시흥시에 있어요 저희집은 인천이지만 워낙 칼국수를 좋아하던 우리가족이였기 때문에 한달에 56번은 족히 갔던 기억이주말에는 매주 갔겠죠 평일은 회사다니느라 저희 식구는 고기보다도 칼국수를 더 좋아했거든여 친정오빠랑 저도 결혼하고 일산살때도 종종 친정에 오면 가족모두 서운칼국수를 외치곤 이정표가
시흥맛집 서운칼국수
오늘 포스팅할 곳은 시흥에 정이 듬뿍 넘치고 시골 분들의 인심이 가득 담긴 것 같은 시흥에 아주 유명한 칼국수 맛집 서운 칼국수 입니다 전 일하는 곳이 바뀔때마다 그 지역의 맛집을 다 점령해버리곤 하는데요 이왕 점심먹는 것 혹은 저녁 먹는 것 맛있는 것 먹자 주의 에요 그런 마음을 아시는지 부동산 대표님들께서도 지역의 맛집을꼭 데려가 주시는 데
서운칼국수 벌써 30년
서운칼국수 벌써 30년추억 그리고 그리움 내가 처음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이 집을 방문한건 지금으로 부터 거의 20여년전내 표현에서 625 겪은 어르신들의 말투가 떠오르는건 나도 나이가 점점 먹어간다는 의미일 듯한창 젊어서 멋 부리고 다닐 20대 즈음 난 이런 집을 싫어했다 형부 그 당시엔 이 분도 언니의 남자친구였지 가 맛있는 칼국수 집
서운칼국수 벌써 1년
서운칼국수 벌써 1년지금으로부터 이십년전 이 집을 처음 방문했죠 그때는 지금과는 좀 다른 쓰러져 가는내 눈엔 다른사람눈엔 운치있는 초가집이였어요 재료가 다 떨어지면 더이상 팔지않고 문을 닫아서 4시쯤 갔다가 먹지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집이였죠 맛있냐고요 음뭐랄까 먹을땐 그냥 먹을만하다라고 먹으면서 돌아서서 다음에 또 가고싶은
서운칼국수-안먹으면 서운한 서운칼국수
서운칼국수제가 있는 곳은 송도 칼국수 집은 시흥칼국수 하나 먹으러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곳까지 갑니다 그리 대단한 칼국수도 아니에요 서운칼국수는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투박한 맛의 칼국수에요 그래서 더 당기는 정말 안 먹으면 서운한 칼국수입니다 시흥맛집으로 추천해도 손색이 없어요 저희 삼실 소장님의 추천으로 갔던 서운칼국수이번이 두 번째
[시흥시 맛집] 서운칼국수 :: 맛있는 칼국수에 보리밥까지!
오늘은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서운칼국수에 다녀왔다 요건 메뉴판칼국수에다가 삶은 계란 시켜서 먹어도 맛있고만두도 맛있따 오늘은 다른건 시키지 않고칼국수만 시킴위에 뿌린 돌김도 넘 맛난당칼국수가 나오기전에 주문을 하면 보리밥을 먼저 주신다칼국수를 기다리면서 보리밥을 먹고 있으면 되는데보리밥은 초장에 비벼먹으면 맛있
[경기 시흥] 서운칼국수 (180213)
서운칼국수전문점 경기도 시흥시 시흥대로 2488 저장 관심 장소를 플레이스 MY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서운 칼국수
아르메니아/너도부추
식당 마당에 못보던 꽃이 있어 사진에 담습니다 이름 검색하니 아르메니아너도부추로 나오는군요 영국에서는 바닷가에서 자라므로 시핑크sea pink라고도 한다 잎은 좁은 줄 모양이며 밑에서 뭉쳐난다 꽃은 45월에 1015cm의 꽃줄기가 나와서 끝에 분홍색 연한 자주색 흰색 등의 작은 꽃이 둥글게 모여 달린다 총포는 흰색이며 꽃받침은 통처럼
안산 시흥 맛집) 서운칼국수
안산이라 하기엔 사실 시흥시에 있는 서운칼국수 위치 시흥 능곡지구 근처 서안산 ic에서 능곡지구 쪽으로 큰길따라 쭉 직진하면 오른쪽에 있음 0314987324 날이 너무 춥고 바람이 씽씽불때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남 늙었나봐유 그래서 청이 꼬셔서 서운 칼국수로 기본 반찬 김치 무채 단무지 테이블 마다 항아리에 담겨 있어서 마음
시흥 손칼국수 맛집 : 서운칼국수
그쵸시흥 손칼국수 맛집 서운칼국수 위치부터 보시죵 서운칼국수전문점주소 경기도 시흥시 시흥대로 2488 경기도 시흥시 군자동 115전화번호 0314987423 보이시나요 아무도 없는 곳에 칼국수전문점 하나 있는 이 느낌지도에는 기재가 안되어있네용맞은편엔 남원추어탕이 있구요 현대오일뱅크 바로 옆쪽에 위치하고 있습
[시흥/능곡동맛집]깊은 멸치육수가 일품인 서운칼국수
어느 날 저녁 외근하던 중 저녁이 다 되었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사장님 졸라졸라 저녁먹자고 했더니 뭐 먹을까 뭐 먹을까 하다가 아주 기맥힌 칼국수집이 있다고 해서 바로 고 원래 요즘 면 잘 안 먹으려고 하는데 사장님이 너무 괜찮다고 해서 가자고 하였음 오랜 맛집 서운칼국수 예전 모습은 이랬다고 함 지금은 엄청 커진듯
[안산/서안산IC]서운칼국수
서운칼국수멸치국물로 우려낸 칼국수매번 바지락 칼국수만 먹다가 얼마전 시민시장 장날에 멸치국물칼국수를 먹고 반해서 아는 사람이 해장에 좋다고 하는 칼국수를 먹으러 왔다 아홉시부터 영업인데 아홉시 이십분쯤에 첫손님으로 방문 나올때가 열시였는데 아침치곤 사람이 꽤 많았다 열무김치 무생채도 맛있고 양이 미친듯이 많았다 결국 남김 왕만두도 넘맛있
안산맛집: 안산 서운칼국수
서운칼국수전문점 경기도 시흥시 시흥대로 2488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원래 저렇게 있었어요 저 사진속 모습일때부터다녔던 서운칼국수언제먹어도 생각나는 그맛이에요 칼국수사 6000원리필도가능그리도 7세미만 어린이는 무료로접시
시흥맛집-서운칼국수; 진한 멸치육수의 손칼국수 맛집!
안산 반월유통상가에 가는길에 서운칼국수라는 간판을 보고 딱 맛집 느낌이 드는거예요 그래서 바로 검색했더니 이미 오래된 시흥 칼국수 맛집진심 칼국수 덕후인 저와 울 아버지가 정말 좋아할꺼같아서 퇴근하고 바로 고고했어요 시흥 능곡지구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위치해 있어요 와우 멋진 기와지붕에 황토벽 원래는 컨테이넝서 시작한 칼국수 식당
시흥 칼국수 맛집 서운칼국수
서운칼국수는 저희 자매가 어렸을때부터자라오면서 계속 찾아가던 맛집이에요 옛날 1호집 부터그 뒤 2호건물1호집은 길 확장으로 폐쇄되었구2호집은 다른 음식점으로 바뀌었네요 그러고 지금의 3호 건물이남아있죠 진짜 칼국수 하면이집이 떠오르고안산 사는 제친구들도 이 집은 거의 알더라구요 각 상마다 무생채김치와 열무김치단무지와 다대기양념장이놓여있어요
칼국수 하면 서운칼국수/시흥맛집/안산맛집 /옛날칼국수
밀가루음식 넘나 좋아라하는데요 날씨가 춥거나비 가 내리는날 특히 면빨 이 땡기지요 추운겨울날 따뜻한국물 이 땡겨서오늘 메뉴 칼국수 로 정했답니다 근데 손칼국수 옛날칼국수 가 먹고싶어지더라고요 예전 울 할머니가 해주셨던 그런 맛이 느끼고싶어서 가게된서운칼국수들어가는길이 마치 시골어느 마을로 들어가는듯한그런 길이라 향수를 불러일으키더라
시흥 칼국수 맛집 서운칼국수
안산에서 오빠와 오빠 친구네 부부네서1박 하며 열심히 놀다가 다음날 해장하러칼국수 오빠 친구가 어릴 때부터 오던 집이라고 했다 몰랐던 사실인데 안산과 시흥이 가까웠더라 서운 칼국수 서운칼국수 옛 모습 주차를 하면서 본 서운칼국수의 옛 모습서운 칼국수에서는 볼거리도 다양한 것 같다 오리와 닭
20180627 서운칼국수
아빠가 계속 오빠 칼국수 사주고 싶다고해서 퇴근후 시간 맞춰간 서운칼국수 보리밥에 무생채를 넣어먹어야하지만 나는 열무김치에 초고추장 챱챱비벼먹음 보리밥먹고잇으면 금새 등장하는 메인진짜 비주얼 너무 못생겼는데 아 국물은 안파나 집에 포장해오고싶다 팝업 닫기
연꽃테마파크/경기시흥서운칼국수
오후에 연꽃테마파크다녀왔어요 아침에 비온뒤라 시원하고 둘러보다보니 몇몇 부스가 있었어요 울 민이의 관심사 곤충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가 있었어요 애벌레 3령도 팔고 저기 보이시나요 아주튼실한 애벌레울 민이 만지작만지작하길래 5천원주고
[안산맛집] 시흥 능곡동 칼국수맛집 칼국수 원조 전통의 맛 서운칼국수!!
안산의 칼국수 하면 이곳 아입니까 작은 오두막집에서 시작해 이렇게 기와집까지엄청난 전통을 가진 서운칼국수대문에 붙어있는 사진처럼 작은 국수집에서이렇게 대대손손 이어 커다란 음식점으로 발전했어요 100 국내산괜시리 건강해지는 그런 기분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있지만늘 손님들이 엄청 붐비는 곳이랍니다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경우다
[안산 서운칼국수] 이열치열 옛날 손칼국수가 땡길때는 추억이 가득한...
제가 엄청 애기였을때부터저희집이 자주 가던 칼국수집이 있어요 예전에는 엄청 조금한 집이었는데 지금은 엄청 커져있더라구요 흐흐여기집에 가면 칼국수 먹기전에 계란이랑 보리밥 조금 비벼 먹고있으면할머니가 푸짐하게 담아주신 칼국수를 냠냠 위치는 이곳이에요 사실 지금 사는집에서는 좀 먼데부모님은 추억이 있는곳이라
시흥 맛집 서운칼국수, 옛날 손맛 그대로!
서운칼국수옛날 손맛 그대로 집에 먹을 것도 없고빈이랑 아빠랑 시간이 얼추 맞아서다 같이 모여서시흥 맛집 서운칼국수에서칼국수 먹었어요 시흥 맛집 서운칼국수는TV에 나온 적 있는유명한 맛집이에요 어렸을 때 먹던 그 맛옛날 손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칼국수 맛집이랍니다
경기 시흥 맛집 ‘서운칼국수’
서운칼국수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무섭도록 추워졌어요 너무 추워매일 집에서 나가지를 않아요 이런 날씨는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지요 오늘 포스팅할 맛 집은이미 시흥 맛집으로 아시는 분들은다 아는 곳이죠바로 칼국수 맛집인서운칼국수입니다 멸치육수로 국물을 내서꾸미지 않은깔끔한 맛집입니다 저희는 4시쯤 갔는대사람이 두팀 정도 있었어요 지방
시흥 서운칼국수
시흥맛집 서운칼국수요즘 장현쪽에 분양들이 있어서신랑이랑 특공넣고 점심먹으러 왔다신랑이추천해준 서운칼국수내가화장실다녀온사이 칼국수2인 만두도시켰네칼국수 나오기전 보리밥을 먹는데내가 화장실가느라 안먹고 기다림항아리에 담긴 김치는덜어서 먹으면되고물은 셀프무생채는 짜지않고 달달했고열무김치는 맛있게 익어있었다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았지만회전율이좋아서 음식도금방나
날이 좋아서.. 점심은 멀리 시흥의 서운칼국수에서~
안산 맛집 시흥 맛집으로 알려진 멸치육수와 손칼국수로 유명한...
안녕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다들 편안한 잠자리 되셨나요 오늘은 햇빛이 좋네요 룰루랄라 기분좋은 월요일을 맞이하자구요 오늘은 안산맛집시흥맛집 이라고 불리는 서운칼국수에 다녀온 후기를 들려드릴께용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예전에 저 어렸을때 엄마랑 와본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와보는데요 원래
[시흥동/칼국수] 서운칼국수
저 한명입니다한부우운 가게를 들어서면서 수줍게 손가락을 들어 혼자왔음을 알려드리면 이모님이 우렁찬 목소리로 주방에 주문을 넣으신다 이 식당이 혼자와도 부담없는 이유는 단일메뉴로 대량을 만들기 때문에혼자오든 여럿이 오든 그때그때 추가해서 만드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적당히 자리를 잡고 앉아있으면 아까 이모님이 꽁보리밥이 반쯤 담겨진 밥그릇을
시흥맛집_서운칼국수
서운칼국수전문점 경기도 시흥시 시흥대로 2488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이렇게 차가 있어야만 갈 수 있는 곳인데도 불구하고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들어가서 자리잡고 앉는 순간 주문서를 가져다주시는데이미 칼국수2개로 적혀
https://birororani.tistary.com/entry/비엣-비엣포베트남레스토랑-경기-고양시-양식-맛집
비엣 / 비엣포베트남레스토랑 / 경기 고양시 양식 맛집
비엣포베트남레스토랑 양식 정발산동 비엣포 쌀국수 조온맛탱 변했어 이랬더니 낼름 다먹는 울언닠 3인분쯤이야_ 클리어 제가 방문했던 비엣포 위치는요 일요일 휴무 [일산맛집/정발산동맛집] 비엣포 (베트남레스..
birororani.tist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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